열왕기하 4:11 - 읽기 쉬운 성경 어느 날 엘리사가 와서 지붕 위에 있는 자기의 방으로 올라가 쉬고 있었다. 현대인의 성경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에 와서 자기 방으로 들어가 쉬고 있다가 개역한글 하루는 엘리사가 거기 이르러 그 방에 들어가서 누웠더니 새번역 하루는 엘리사가 거기에 갔다가, 그 다락방에 올라가 누워 쉬게 되었다. |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으로 갔는데, 그곳에 한 부유한 여인이 있었다. 그 여인은 엘리사에게 자기 집에 들러 식사를 하고 가라고 권하였다. 그리하여 엘리사는 수넴을 지날 때마다 그 여자의 집에 들러 식사를 하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