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심지어 자기 할머니 마아가가 혐오스러운 아세라 장대를 세웠다고 하여, 그 할머니를 대왕대비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였다. 그는 그 장대를 잘라서 기드론 골짜기에서 불태웠다.
열왕기하 23:12 - 읽기 쉬운 성경 그는 유다 왕들이 아하스의 다락방 지붕 위에 만들어 놓은 제단들과 므낫세가 주의 성전에 있는 두 뜰에 세워 놓은 제단들을 모두 허물었다. 그는 그것들을 그곳에서 끌어내어 산산조각 낸 다음 그 조각들을 기드론 골짜기에 던져 버렸다.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그는 유다 왕들이 아하스왕의 숙소 옥상에 지어 놓은 단들과 므낫세왕이 성전의 두 뜰에 세운 단들을 헐고 그것을 빻아 그 가루를 기드론 골짜기에 뿌렸다. 개역한글 유다 열왕이 아하스의 다락지붕에 세운 단들과 므낫세가 여호와의 전 두 마당에 세운 단들을 왕이 다 헐고 거기서 빻아내려서 그 가루를 기드론 시내에 쏟아버리고 새번역 또 그는, 유다 왕들이 만든 아하스의 다락방 옥상에 세운 제단들과, 므낫세가 주님의 성전 안팎 뜰에 세운 제단들을 모두 제거해서 부순 뒤에, 가루로 만들어 기드론 시내에 뿌렸다. |
그는 심지어 자기 할머니 마아가가 혐오스러운 아세라 장대를 세웠다고 하여, 그 할머니를 대왕대비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였다. 그는 그 장대를 잘라서 기드론 골짜기에서 불태웠다.
왕은 대제사장 힐기야와 그 밑에 있는 제사장들과 성전 문지기들에게 명하여,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별들을 섬기는 데 쓰려고 만든 모든 기구를 주의 성전 밖으로 내가게 하였다. 그는 그것들을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골짜기에 있는 들판에서 불태우고 그 재를 베델로 가져갔다.
아사는 심지어 자기 할머니 마아가가 혐오스러운 아세라 장대를 세웠다고 하여, 그 할머니를 대왕대비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였다. 그는 그 장대를 잘라서 기드론 골짜기에서 불태웠다.
‘예루살렘의 집들과 유다 왕들의 집들도 이 곳 도벳처럼 더럽혀질 것이다. 그들이 지붕에 올라가 별들에게 향을 바치고 숭배하며, 다른 신들에게 술을 부어 바치던 모든 집들이 다 그렇게 될 것이다.’”
그리고 주검과 잿더미로 가득한 골짜기 모두와 기드론 시냇가에서 동쪽의 ‘말의 문’ 모퉁이까지 펼쳐진 모든 평지가, 나 주의 거룩한 땅이 될 것이다. 이 성읍이 결코 다시 뽑히는 일이 없고 허물어지는 일도 없을 것이다.”
“내 팔을 펼쳐 유다를 치고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자들을 치겠다. 그곳에서 계속 바알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없애버리고 이스라엘 제사장들과 함께 가나안 제사장들을 일컫는 그마림이란 말을 모두 없애버리겠다.
너희가 새로 집을 지을 때에는 지붕 둘레에 난간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하여 지붕에서 사람이 떨어지는 것을 막음으로써 사람을 죽인 책임을 지지 않도록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