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말하였다. “사람들이 거룩한 예물로 주의 성전에 내는 헌금, 곧 인구조사 때 걷는 돈과 개인적으로 서원하고 바치는 돈과 자원하여 성전에 바치는 돈을 모두 모으시오.
열왕기하 22:4 - 읽기 쉬운 성경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올라가서 이렇게 말하시오. ‘성전에 들어온 돈, 곧 성전 문지기들이 백성에게서 거두어들인 돈을 계산하여, 현대인의 성경 “너는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가서 그에게 성전 출입구 담당 제사장들이 백성들에게서 거둔 돈을 계산하여 개역한글 너는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올라가서 백성이 여호와의 전에 드린 은 곧 문 지킨 자가 수납한 은을 계수하여 새번역 “힐기야 대제사장에게 올라가서, 백성이 주님의 성전에 바친 헌금, 곧 성전 문지기들이 백성으로부터 모은 돈을 모두 계산하도록 하고, |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말하였다. “사람들이 거룩한 예물로 주의 성전에 내는 헌금, 곧 인구조사 때 걷는 돈과 개인적으로 서원하고 바치는 돈과 자원하여 성전에 바치는 돈을 모두 모으시오.
살룸은 고레의 아들이고, 에비아삽의 손자이며, 고라의 증손이다. 살룸은 자기 친족인 고라 자손들과 함께 성막 문을 지키는 일을 맡았다. 그들의 조상도 주의 성막 문을 지키는 일을 맡았었다.
그는 자기 아버지 다윗이 정한 규정에 따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갈래별로 차례에 따라 제사장들은 맡은 일을 하고, 레위 사람들은 날마다 찬양을 인도하고 제사장들을 도왔다. 또 문지기들도 갈래별로 각종 문을 지켰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그렇게 하라고 명령하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