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0:15 - 읽기 쉬운 성경 예후가 그곳을 떠나 가다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났다. 그는 예후를 만나러 가는 길이었다. 예후는 그와 인사를 나눈 다음 “나는 그대를 진정으로 믿는데 그대도 그러하오?”라고 물었다. 여호나답이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예후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그대의 손을 나에게 주시오.” 그가 손을 내밀자 예후가 그의 손을 잡아 자기의 전차로 끌어올렸다. 현대인의 성경 그런 다음 예후는 그 곳을 떠나가다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났다. 예후는 그를 맞으며 “너와 나는 마음이 같은데 네가 나를 돕겠느냐?” 하고 물었다. 여호나답이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하자 “그러면 네 손을 내밀어라” 하고 예후는 그와 악수한 다음 그를 끌어올려 자기 전차에 태우고 이렇게 말하였다. 개역한글 예후가 거기서 떠나가다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이 맞으러 오는 것을 만난지라 그 안부를 묻고 가로되 내 마음이 네 마음을 향하여 진실함과 같이 네 마음도 진실하냐 여호나답이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가로되 그러면 나와 손을 잡자 손을 잡으니 예후가 끌어 병거에 올리며 새번역 예후가 그 곳을 떠나서 가다가, 그를 만나러 오는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났다. 예후가 그에게 안부를 물으며 말하였다. “내가 그대를 진심으로 믿듯이, 그대도 그러하오?” 그러자 여호나답이, 그렇다고 대답하였다. 예후는, 그렇다면 손을 내밀라고 하였다. 그가 손을 내미니, 그를 수레에 올라오게 하였다. |
그들은 이 말을 좋은 징조로 여기고 재빨리 그의 말을 받아서 “그렇습니다. 벤하닷은 임금님의 형제입니다.”라고 말하였다. 아합이 말하였다. “가서 그를 데려오너라.” 벤하닷이 나오자 아합이 그를 자기 전차에 태웠다.
그는 그곳에서 유다 왕 아하시야의 친척들 몇을 만나자 이렇게 물었다. “당신들은 누구요?” 그들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아하시야 임금님의 친족들로서 이스라엘의 왕과 대비마마의 가족들에게 문안을 드리려고 내려 왔습니다.”
예후가 “저들을 사로잡아라.” 하고 명령하였다. 예후의 부하들이 아하시야의 친족 마흔두 명을 사로잡았다. 예후는 그들을 벳에켓 우물곁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모두 죽였다.
요람이 명령하였다. “나의 전차를 준비하여라.” 왕의 전차가 준비되자 이스라엘 왕 요람과 유다 왕 아하시야가 각기 자기 전차에 타고 예후를 만나러 나갔다. 그들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소유였던 땅에서 예후를 만났다.
레갑의 아들인 말기야가 ‘거름 문’을 수리하였다. 그는 벳학게렘 구역을 다스리는 사람이었다. 그는 ‘거름 문’을 다시 세우고 거기에 문짝을 달고 빗장과 빗장둔테를 만들어 달았다.
교회의 기둥으로 여겨지고 있던 야고보와 베드로와 요한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러한 특별한 은혜를 주신 것을 인정했습니다. 그들은 바나바와 나를 자기들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로 맞아들인다는 뜻으로 오른손을 내밀어 악수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는 계속 이방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그들은 유대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기로 하였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에게 간청합니다. 이방 사람인 여러분이 율법에 매이지 않았던 것처럼 나도 매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여러분이 나처럼 이런 것들에 매이지 마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처음 말씀을 전했을 때에 여러분은 나를 푸대접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