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람은 현관에 세울 두 개의 놋쇠 기둥을 부어 만들었다. 각 기둥의 높이는 열여덟 자이고 둘레는 열두 자였다. 기둥의 안은 텅 비어 있었으며, 기둥을 이루는 놋쇠의 두께는 손바닥 넓이만 하였다.
열왕기상 7:16 - 읽기 쉬운 성경 그는 또 기둥꼭대기에 얹을 두 개의 기둥머리를 놋을 부어 만들었다. 이 기둥머리들은 각기 높이가 다섯 자였다. 현대인의 성경 그는 또 놋기둥에 얹을 기둥머리 두 개를 만들었는데 이것도 놋물을 부어서 만든 것으로 그 높이가 약 2.3미터였다. 개역한글 또 놋을 녹여 부어서 기둥 머리를 만들어 기둥 꼭대기에 두었으니 이 머리의 고도 다섯 규빗이요 저 머리의 고도 다섯 규빗이며 새번역 그는 또, 그 두 기둥의 꼭대기에 얹어 놓을 두 개의 기둥 머리를, 놋을 녹여 부어서 만들었는데, 그 기둥 머리는 둘 다 꼭 같이 높이가 다섯 자이다. |
후람은 현관에 세울 두 개의 놋쇠 기둥을 부어 만들었다. 각 기둥의 높이는 열여덟 자이고 둘레는 열두 자였다. 기둥의 안은 텅 비어 있었으며, 기둥을 이루는 놋쇠의 두께는 손바닥 넓이만 하였다.
이 막을 칠 기둥 다섯 개와 그것에 딸린 갈고리들을 만들었다. 기둥 머리와 거기에 달 고리에는 금을 입혔으나 기둥을 받칠 다섯 개의 밑받침은 놋으로 만들었다.
그 위에는 놋쇠로 된 기둥머리가 있고 각 기둥머리의 높이는 다섯 자이었다. 그리고 놋쇠로 된 기둥머리 위 사방에는 그물과 석류 모양의 장식이 얹혀 있었다. 그리고 다른 기둥도 석류 모양을 하고 있어서 똑같이 꾸며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