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6:5 - 읽기 쉬운 성경 또 본당과 안의 성소 벽 둘레에 빙 돌아가며 삼 층 건물을 올리고, 거기에 곁방들을 만들었다. 현대인의 성경 성전 옆면과 뒷면에 붙여서 3층 별관을 지었다. 개역한글 또 전의 벽 곧 성소와 지성소의 벽에 연접하여 돌아가며 다락들을 건축하되 다락마다 돌아가며 골방들을 만들었으니 새번역 그리고 그 사방에 골방을 만들었다. 성전의 벽 곧 본당 양 옆과 뒤로는, 쭉 돌아가면서 삼층으로 다락을 만들었다. |
아래층의 너비는 다섯 자, 가운데층의 너비는 여섯 자, 삼층의 너비는 일곱 자였다. 성전 바깥으로 돌아가면서 턱을 내어 곁방의 들보가 성전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다.
그러니 그들이 할 일은 아론의 자손이 주의 성전에서 하는 일을 돕는 것이다. 그들은 성전 뜰과 방들을 보살피고, 모든 거룩한 물건들을 깨끗이 닦고, 하나님의 성전에 필요한 다른 모든 일을 하여야 한다.
그러나 우두머리 문지기 네 사람은 결코 근무처를 떠나지 않고 언제나 맡은 일을 해야 했다. 그들은 레위 사람들로 하나님의 성전의 방과 보물 창고를 지키는 일을 맡았다.
그런데 이 채들은 아주 길어서, 지성소 앞에 있는 성소에서도 궤에서 뻗어 나온 그 끝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성소 밖에서는 볼 수 없었다. 그 채들은 오늘날까지 그곳에 남아 있다.
또 우리는 처음 익은 밀의 가루와 주께 드리는 예물, 곧 온갖 과일나무의 열매와 새 포도주와 기름을 가지고 와서, 제사장들에게 주어 우리 하나님의 성전 창고에 넣게 한다. 그리고 밭에서 나는 소출의 십분의 일을 레위 사람들에게 가져가기로 한다. 우리가 농사를 짓는 성읍으로 돌아다니면서 십분의 일을 거두어들일 사람은 바로 레위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때에 유다 사람들은 예물로 바친 물품과 처음 거둔 소출과 십일조를 보관하는 창고를 맡을 관리인들을 세웠다. 성읍에 딸린 밭에서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에게 돌아갈 몫을 율법에 정해진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도 그들의 일이었다. 유다 사람들은 직무를 수행하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고마워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거기, 곧 계약궤의 덮개 위에 있는 두 그룹 천사들 사이에서 너를 만나 내 뜻을 알리겠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내리는 나의 명령을 거기에서 너에게 모두 전하겠다.
데려가 주세요 서둘러 저를 데려가 주세요. 나의 임금님 나를 당신의 침실로 데려가 주세요. 나 거기에서 임과 함께 즐기고 행복해질래요. 우리는 포도주보다 당신의 사랑이 더 좋네요. 아가씨들이 당신을 사랑하는 것 너무도 당연하네요.
나는 그들을 주의 성전으로 안내하여, 하나님의 사람인 익다랴의 아들 하난의 아들들이 쓰는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 방은 살룸의 아들인 성전 문지기 마아세야의 방 위에 있는 관리들의 방 바로 옆에 있었다.
그런 다음에 그 사람은 나를 데리고 성전 바깥뜰로 들어갔다. 그 바깥뜰의 담을 따라서 빙 돌아가며 돌을 깐 길이 있었다. 그리고 담에 붙은 서른 개의 행랑방들이 있었는데, 이 방들은 모두 돌을 깐 그 길 쪽으로 문이 나 있었다.
또 안뜰의 바깥쪽에는 찬양대원들을 위한 방 두 개가 있었다. 하나는 북중문 옆에서 남쪽을 바라보고 있었고, 다른 하나는 남중문 옆에서 북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가 안쪽 성소의 길이를 재니 스무 자였고, 바깥 성소와 맞닿은 곳의 너비를 재니 스무 자였다. 그는 “이 곳이 ‘가장 거룩한 곳’이다.” 하고 내게 일러주었다.
“너는 네 형 아론에게 여느 때에는 휘장 안쪽 지성소 위의 용서의 자리 앞으로 나아가지 말라고 일러라. 그랬다가는 그도 죽을 것이다. 그 자리는 내가 구름 속에서 나타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모세가 주께 드릴 말씀이 있어 만남의 장막으로 들어가면, 그는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주의 음성을 들었다. 두 그룹은 계약궤의 뚜껑 위에 있었다. 주께서는 이렇게 모세에게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