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2:7 - 읽기 쉬운 성경 그러나 길르앗 사람 바실래의 아들들에게는 자비를 베풀어서 네 식탁에서 함께 먹도록 하여라. 그들은 내가 네 형 압살롬을 피하여 도망할 때에 나를 도와주었다.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너는 길르앗 사람 바실래의 아들들에게는 친절을 베풀어 그들을 네 식탁에 앉아 먹게 하여라. 내가 네 형 압살롬을 피해 도망갔을 때 그들은 나에게 호의를 베풀었다. 개역한글 마땅히 길르앗 바실래의 아들들에게 은총을 베풀어 저희로 네 상에서 먹는 자 중에 참예하게 하라 내가 네 형 압살롬의 낯을 피하여 도망할 때에 저희가 내게 나아왔었느니라 새번역 그러나 길르앗 사람인 바르실래의 아들들에게는 자비를 베풀어서, 네 상에서 함께 먹는 식구가 되게 하여라. 그들은 내가 네 형 압살롬을 피하여 도망할 때에 나를 영접해 주었다. |
우리 할아버지의 자손은 모두 임금님의 손에 죽어 마땅한데도, 임금님께서는 오히려 이 종을 왕의 임금님의 식탁에 앉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이 종이 무슨 권리로 더 이상 임금님께 호소하겠습니까?”
그러니 너는 네 아들과 종들과 함께 므비보셋을 위해 그 땅들을 일구고 곡식을 거두어서 너의 상전의 손자 므비보셋의 양식을 대어라. 그러나 너의 상전의 손자 므비보셋은 언제나 내 식탁에서 먹을 것이다.” 시바에게는 아들 열다섯과 종 스무 명이 있었다.
다윗이 그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아버지 요나단을 생각하여 반드시 너에게 은혜를 베풀겠다. 너의 할아버지 사울의 땅을 모두 너에게 돌려주겠다. 그리고 너는 언제나 내 식탁에서 먹도록 하여라.”
제사장 가운데서 그런 사람은 다음과 같다. 호바야 자손, 학고스 자손, 바르실래의 자손 (이 가운데 바르실래는 길르앗 지방 사람인 바르실래의 딸과 결혼하여 장인의 이름을 이어받은 사람이다.)
주인이 돌아왔을 때 깨어 있는 종들은 복을 받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분명히 말한다. 주인은 앞치마를 걸치고, 종들을 상에 앉히고, 곁에 와서 시중들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