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하는 기간이 지나자 다윗이 밧세바를 왕궁으로 데려오게 하였다. 그 여인이 다윗의 아내가 되어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주께서는 다윗이 저지른 일을 좋게 보지 않으셨다.
열왕기상 11:9 - 읽기 쉬운 성경 솔로몬의 마음이 자기에게 두 번이나 나타나셨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에게서 돌아섰으므로 주께서 그에게 몹시 노하셨다. 현대인의 성경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솔로몬 에게 두 번씩이나 나타나셔서 그에게 이방 신들을 섬기지 말라고 경고하셨으나 그는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다.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솔로몬의 마음이 자기에게서 떠난 것을 보시고 분노하시며 개역한글 솔로몬이 마음을 돌이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저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찌기 두번이나 저에게 나타나시고 새번역 이와 같이, 솔로몬의 마음이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떠났으므로, 주님께서 솔로몬에게 진노하셨다. 주님께서는 두 번씩이나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
슬퍼하는 기간이 지나자 다윗이 밧세바를 왕궁으로 데려오게 하였다. 그 여인이 다윗의 아내가 되어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주께서는 다윗이 저지른 일을 좋게 보지 않으셨다.
그러자 주께서 모세에게 화를 내시며 말씀하셨다. “레위 사람인 네 형 아론이 있지 않느냐? 그가 말을 잘 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가 벌써 너를 만나러 오고 있다. 그가 너를 보면 진심으로 기뻐할 것이다.
그러나 주께서는 너희들 때문에 내게 진노하셔서 내 청을 들어주려 하지 않으셨다. ‘그만하면 되었다.’ 라고 주께서 말씀하셨다. ‘그 일에 대해서는 더 이상 내게 말하지 말아라.
그 여자들이 너희 아들들을 꾀어 나를 따르지 않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주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셔서 곧바로 너희를 멸하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