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라에게 복을 주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도록 하겠다. 내가 사라에게 복을 주리니 그 여자가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될 것이다. 그리고 여러 왕들이 그 여자에게서 나올 것이다.”
사사기 13:3 - 읽기 쉬운 성경 그런데 주의 천사가 그 여자에게 나타나서 이렇게 말하였다. “너는 아기를 가질 수 없는 몸이어서 아이를 낳지 못하였으나 앞으로 아기를 가져 아들을 낳을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 그런데 어느 날 여호와의 천사가 그녀에게 나타나 이렇게 말하였다. “네가 지금까지는 자식을 낳지 못했으나 이제 곧 임신하여 아들을 낳게 될 것이다. 개역한글 여호와의 사자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가 본래 잉태하지 못하므로 생산치 못하였으나 이제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새번역 주님의 천사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 말하였다. “보아라, 네가 지금까지는 임신할 수 없어서 아이를 낳지 못하였으나, 이제는 임신하여 아들을 낳게 될 것이다. |
내가 사라에게 복을 주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도록 하겠다. 내가 사라에게 복을 주리니 그 여자가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될 것이다. 그리고 여러 왕들이 그 여자에게서 나올 것이다.”
그러자 그들 가운데 하나가 말하였다. “내가 내년 봄 이맘때쯤 틀림없이 그대에게 다시 오겠습니다. 그때 그대의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입니다.” 사라는 아브라함이 등지고 서 있는 천막 어귀에서 엿듣고 있었다.
엘리사가 말하였다. “내년 이맘때에 부인께서는 아들을 팔에 안게 될 것입니다.” 여인이 그의 말에 반대하였다. “아닙니다. 선생님. 오, 하나님의 사람이시여, 이 여종이 헛된 꿈을 가지게 하지 마십시오.”
그 여자는 남편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이 저에게 왔었어요. 그분은 하나님의 천사처럼 보였어요. 두려움과 존경심을 자아내는 그런 모습이었어요. 저는 그분이 어디서 왔는지 여쭈어 보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분도 자기의 이름을 말해 주지 않았어요.
그러자 마노아가 주께 기도하였다. “오, 주님, 당신께서 우리에게 보내셨던 하나님의 사람을 다시 보내 주십시오. 그분이 오셔서 태어날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가르쳐 주셔야 하겠습니다.”
주의 천사가 길갈에서 보김으로 올라가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와 너희 조상들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였다. 나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와 맺은 계약을 영원히 깨뜨리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