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6 - 읽기 쉬운 성경 그들은 도망치는 아도니베섹을 뒤쫓아 가 그를 사로잡은 다음 그의 양쪽 엄지손가락과 양쪽 엄지발가락을 잘랐다. 현대인의 성경 그가 도주하므로 그를 추격하여 생포한 다음 양쪽 엄지손가락과 양쪽 엄지발가락을 잘라 버렸다. 개역한글 아도니 베섹이 도망하는지라 그를 쫓아가서 잡아 그 수족의 엄지가락을 끊으매 새번역 그들은 도망치는 아도니베섹을 뒤쫓아가서 사로잡아, 그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잘라 버렸다. |
내 백성이 그들을 잊을까 걱정이 되오니 그들을 깡그리 없애버리지는 마시고 오, 우리의 방패이신 주님 당신의 능력으로 그들을 비틀거리게 하시고 그들이 쓰러지게 하십시오.
그 숫양을 잡고 피를 받아라. 그런 다음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오른쪽 귓불과 그들의 오른쪽 엄지손가락과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그 피를 발라라. 그리고 제단 사방에 대고 피를 뿌려라.
그러므로 나 주가 말한다. 너희는 너희의 동족을 자유로이 풀어 주라는 내 말을 듣지 않았다. 그래서 이제 내가 너희를 자유로이 풀어놓아 너희가 칼과 질병과 굶주림에 쓰러지게 하겠다. 내가 세상의 모든 나라들이 너희를 보고 무서워 떨게 만들겠다.
바빌로니아를 에워싸고 사방에서 함성을 질러라. 바빌로니아가 항복한다. 그의 망루가 무너지고 성벽이 허물어진다. 이것이 주의 복수이니 너희는 바빌로니아에게 복수하여라. 바빌로니아가 남들에게 했던 그대로 갚아주어라.
그러자 아도니베섹이 말하였다. “내가 일흔 명이나 되는 왕들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잘라 내고, 내 상 밑에 떨어지는 음식 부스러기를 주워 먹게 하였더니, 이제 내가 그들에게 저질렀던 일들을 하나님께서 그대로 내게 갚으시는구나!” 그는 예루살렘으로 끌려가 그곳에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