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는 ‘주께서 내가 사랑 받지 못하여 하소연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이 아들도 주셨구나.’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아들의 이름을 시므온이라고 지었다.
사사기 1:3 - 읽기 쉬운 성경 유다 자손이 그들의 형제인 시므온 자손에게 말하였다. “우리와 함께 우리 몫으로 정해진 땅으로 올라가서 가나안 사람과 싸우자. 그러면 우리도 너희와 함께 너희 몫으로 정해진 땅으로 올라가 주겠다.” 그래서 시므온 자손이 유다 자손과 함께 싸우러 갔다. 현대인의 성경 그때 유다 지파 사람들이 시므온 지파에게 “우리가 분배받은 땅으로 함께 가서 가나안 사람들과 싸우자. 그러면 우리도 너희가 분배받은 땅으로 가서 너희와 함께 싸우겠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시므온 지파가 유다 지파와 함께 출전하였다. 개역한글 유다가 그 형제 시므온에게 이르되 나의 제비 뽑아 얻은 땅에 나와 함께 올라가서 가나안 사람과 싸우자 그리하면 나도 너의 제비 뽑아 얻은 땅에 함께 가리라 이에 시므온이 그와 함께 가니라 새번역 그 때에 유다 지파 사람들이 자기들의 동기인 시므온 지파 사람들에게 제안하였다. “우리와 함께 우리 몫으로 정해진 땅으로 올라가서, 가나안 사람을 치자. 그러면 우리도 너희 몫으로 정해진 땅으로 함께 싸우러 올라가겠다.” 그리하여 시므온 지파가 유다 지파와 함께 진군하였다. |
레아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는 ‘주께서 내가 사랑 받지 못하여 하소연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이 아들도 주셨구나.’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아들의 이름을 시므온이라고 지었다.
유다 자손은 그들의 형제인 시므온 자손과 함께 스밧 성읍에 살고 있는 가나안 사람을 공격하여 그 성읍을 완전히 멸하였다. 그리하여 그 성읍이 호르마라고 불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