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12 - 읽기 쉬운 성경

그 때에 갈렙이 말하였다. “누구든지 기럇세벨을 쳐서 빼앗는 사람에게는 내 딸 악사를 아내로 주겠다.”

현대인의 성경

그때 갈렙은 “누구든지 기럇 – 세벨을 쳐서 점령하는 자에게 내 딸 악사를 아내로 주겠다” 하고 선언하였다.

개역한글

갈렙이 말하기를 기럇 세벨을 쳐서 그것을 취하는 자에게는 내 딸 악사를 아내로 주리라 하였더니

새번역

그 때에 갈렙이, 기럇세벨을 쳐서 점령하는 사람은, 그의 딸 악사와 결혼시키겠다고 말하였다.

사사기 1:12 Referencias Cruzadas

시편 60:9

그러나 누가 나를 에돔으로 인도하겠습니까? 누가 나를 견고한 성으로 데려다 주겠습니까?

예레미야 29:6

너희는 결혼하여 아들딸을 낳아라. 너희의 아들들은 장가보내고 딸들은 시집보내어 그들도 아들딸을 낳게 하여라. 그곳에서 너희의 수를 크게 불리고 줄어들지 않게 하여라.

여호수아 15:15

그런 다음 그는 드빌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쳐부수러 올라갔다. (드빌은 전에 기럇세벨이라 부르던 곳이다.)

사사기 1:11

거기에서 그들은 드빌에 사는 사람들을 치러 갔다. 드빌은 전에 기럇세벨이라 불리던 곳이다.

사사기 1:13

그러자 갈렙의 동생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 성읍을 쳐부수었다. 그리하여 갈렙은 딸 악사를 그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였다.

사무엘상 17:25

이스라엘 병사들이 이런 말을 주고받았다. “저 사람이 보이나? 저 자는 날마다 저렇게 나와서 이스라엘을 조롱하고 있네. 누구든지 저 자를 죽이는 사람에게는 임금님께서 많은 상금을 내리신다지? 그뿐 아니라 그 사람에게 임금님의 딸을 주어 사위로 삼고 그 아버지의 집안에는 모든 세금을 면제해 주신다지 않는가.”

사무엘상 18:23

사울의 신하들은 왕이 시킨 대로 하였다. 그러나 다윗은 “임금님의 사위가 되는 것이 작은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나는 이름 없는 가난뱅이에 지나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