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한 날을 마련하리니 그 날 그들은 나의 소유가 되리라. 그리고 순종하는 아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아비처럼 내가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 것이다.
민수기 8:14 - 읽기 쉬운 성경 이렇게 하여 너는 레위 사람을 다른 이스라엘 사람과 구별하여 따로 세워라. 그러면 레위 사람은 나의 것이 될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 이와 같이 너는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레위인을 구별하여 그들이 나에게 속하게 하라. 개역한글 너는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구별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내게 속할 것이라 새번역 이렇게 하여, 너는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레위 사람을 따로 갈라 세워야 한다. 그러면 레위 사람은 나의 것이 된다. |
민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한 날을 마련하리니 그 날 그들은 나의 소유가 되리라. 그리고 순종하는 아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아비처럼 내가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 것이다.
“너는 이스라엘에서 맏아들로 태어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레위 사람들을 따로 떼어 놓아라.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 가운데서 처음 난 짐승 모두를 대신하여 레위 사람의 가축을 따로 떼어 놓아라. 레위 사람은 나의 몫이다. 나는 주다.
사람이든 짐승이든 이스라엘에서 맏이로 태어난 것은 전부 나의 것이다. 내가 이집트에서 맏이로 태어난 것을 모두 죽이던 날, 나는 이스라엘에서 맏이로 태어난 것은 거룩하게 구별하여 나의 몫으로 삼았다.
그리스도 예수의 종, 나 바울이 이 편지를 씁니다. 나는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고,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따로 세우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 때에 주께서 레위 가문을 따로 떼어서 주의 계약궤를 메게 하시고, 주 앞에 서서 섬기게 하고, 주의 이름으로 복을 빌어 주는 일을 하게 하셨다. 그들은 오늘날까지 그대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