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8:12 - 읽기 쉬운 성경 너는 레위 사람이 황소들의 머리 위에 손을 얹게 하여라. 그런 다음 한 마리는 정결제물로 다른 한 마리는 번제물로 주께 바쳐서 레위 사람을 속해 주어라. 현대인의 성경 “너는 레위인이 두 수송아지 머리에 손을 얹고 나면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다른 한 마리는 번제물로 나 여호와에게 바쳐 레위인을 위해 속죄하여라. 개역한글 레위인으로 수송아지들의 머리에 안수케 하고 네가 그 하나는 속죄제물로, 하나는 번제물로 여호와께 드려 레위인을 속죄하고 새번역 너는, 레위 사람이 수송아지 머리 위에 손을 얹은 다음에,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한 마리는 번제물로 나 주에게 바쳐서, 레위 사람의 죄를 속하도록 하여라. |
그리고 산비둘기 두 마리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 가운데 어느 것이나 힘자라는 대로 바치되, 한 마리는 정결제물로 바치고 다른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쳐야 한다.
그는 자신의 두 손을 살아 있는 염소의 머리 위에 얹고, 이스라엘 백성이 저지른 모든 잘못과 일부러 거역한 온갖 죄악을 다 고백하여, 그 모든 죄를 염소의 머리 위에 씌운다. 그런 다음 그 일을 위해 임명을 받은 사람에게 그 염소를 맡겨 광야로 내보낸다.
축하제물의 기름기를 모두 떼어 낸 것처럼 이 양의 기름기도 모두 떼어내야 한다. 그러면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 위에서 주께 살라 바치는 제물 위에 얹고 태워야 한다. 이렇게 하여 제사장이 그 사람의 죄를 속하여 주면 그는 죄를 용서받을 것이다. 다.
만약 그가 양을 바칠 만한 형편이 못 되면,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한 보상으로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주 앞에 바쳐야 한다. 이 때 두 마리 가운데 하나는 정결제물로 바칠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번제물로 바칠 것이다.
그런 다음 모세는 그 수소를 잡고 그 피 얼마를 받아다가, 손가락으로 찍어서 제단 둘레의 모든 뿔에 발라 제단을 깨끗하게 하였다. 남은 피는 제단 밑바닥에 쏟아 버렸다. 그는 이렇게 제단을 거룩하게 하여 속죄제물을 그 위에서 드릴 수 있게 하였다.
그런 다음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다. “형님은 제단으로 가서 형님의 정결제물과 번제물을 바치십시오. 그렇게 하여 형님 자신과 백성의 죄를 속해 주십시오. 그리고 백성이 가져온 제물을 바쳐서 그들의 죄를 속해 주십시오. 이것이 주께서 명하신 것입니다.”
그런 다음 수송아지 한 마리를 가져오게 하고, 거기에 따르는 곡식제물로는 고운 밀가루에 기름을 섞어 반죽한 것을 가져오게 하여라. 그리고 정결제물로 바칠 수송아지 한 마리를 더 가져오게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