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이 둘러보다가 자기 친어머니의 아들인 친동생 베냐민을 보았다. 요셉이 그들에게 물었다. “이 애가 전에 너희가 말한 막내 동생이냐?” 그리고 말하였다. “얘야, 하나님께서 너에게 은혜를 베푸시기를 바란다.”
민수기 6:25 - 읽기 쉬운 성경 주께서 너를 밝은 얼굴로 대하시고 너에게 은혜를 베푸시기 바란다. 현대인의 성경 여호와께서 너에게 자비와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노라. 개역한글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새번역 주님께서 당신들을 밝은 얼굴로 대하시고, 당신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
요셉이 둘러보다가 자기 친어머니의 아들인 친동생 베냐민을 보았다. 요셉이 그들에게 물었다. “이 애가 전에 너희가 말한 막내 동생이냐?” 그리고 말하였다. “얘야, 하나님께서 너에게 은혜를 베푸시기를 바란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나의 모든 선한 속성을 네 앞에 지나가게 하겠다. 그리고 네 앞에서 나의 이름을 선포하겠다. 나는 야훼다. 나는 내가 은혜를 베풀고자 하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고 내가 불쌍히 여기고 싶은 사람을 불쌍히 여기겠다.”
이제 우리 하나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주님의 도움을 구하는 저의 기도와 간청을 들어주십시오.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무너진 주님의 성전에 은총을 베푸십시오.
“그렇다면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하나님께 빌어보라. 책임은 너희에게 있다. 하나님께서 너희들 중에 누구라도 반기실 것 같으냐?” 그러므로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 편지는 로마에 있는 여러분 모두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당신의 거룩한 백성으로 부르신 사람들입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