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5:25 - 읽기 쉬운 성경 제사장은 질투심에 불타는 남편이 가져온 곡식제물을 여자의 손에서 받아 그것을 주 앞에 높이 들어 바친 다음 제단으로 가져간다.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그 물을 먹이기 전에 제사장은 먼저 그 여자가 들고 있는 보릿가루 예물을 가져다가 나 여호와 앞에서 흔든 다음 제단으로 가지고 가서 개역한글 제사장이 먼저 그 여인의 손에서 의심의 소제물을 취하여 그 소제물을 여호와 앞에 흔들고 가지고 단으로 가서 새번역 제사장은 그 여인의 손에서 미움 때문에 바치는 그 곡식제물을 받아서, 주 앞에서 흔들고, 제단으로 가져간다. |
그 사람은 자기 아내를 제사장에게 데려와야 한다. 그리고 아내 몫으로 보릿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바쳐야 한다. 그는 제물에 기름을 붓거나 향을 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질투심 때문에 바치는 곡식제물이며 죄를 기억나게 하려고 바치는 곡식제물이기 때문이다.
제사장은 그 여자를 주 앞에 세운 다음 여자의 머리채를 풀게 한다. 그런 다음 그 여자에게 죄를 기억하게 하는 곡식제물, 곧 질투심 때문에 바치는 곡식제물을 그 여자에게 주어 들고 있게 한다. 그러는 동안 제사장 자신은 저주를 내리는 쓴 물을 들고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