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2:10 - 읽기 쉬운 성경

그날 주께서 몹시 노하셔서 이렇게 맹세하셨다.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분노하시며 이렇게 맹세하셨소.

그때에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맹세하여 가라사대

그리하여 그 날 주님께서 진노하셔서 이렇게 맹세하셨소.

나는 화가 나서 “이들은 결코 나의 안식의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고 맹세까지 하였다.

또 나는 광야에서 그들에게 맹세하였다. 내가 그들에게 주기로 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모든 땅들 가운데서 가장 아름다운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들어가지 않겠다고 맹세하였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 백성이 언제까지 나를 업신여기려 하느냐? 내가 그들 가운데서 그렇게 많은 기적을 베풀었건만 그들은 언제까지나 나를 믿지 않으려 하느냐?

그러나 내가 나의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한다. 그리고 온 땅에 가득한 나 주의 영광을 두고 맹세한다.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주겠다고 맹세한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나를 업신여긴 사람은 누구 하나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너희 가운데 스무 살이 넘는 사람으로, 곧 인구조사를 받은 사람으로 내게 불평을 한 사람은 모두 죽어 이 광야에서 그 주검이 나뒹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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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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