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는 주 나의 하나님의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어 그분께 바치려고 합니다. 우리는 그 성전에서 주 앞에 분향하고 정기적으로 거룩한 빵을 차려 놓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침과 저녁으로 번제물을 드리고 안식일과 초하루 축제일과 주 우리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절기에도 번제물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영원토록 지켜야 할 규례입니다.
민수기 28:6 - 읽기 쉬운 성경 이것이 날마다 드리는 번제이며 일찍이 시내 산에서 정해진 것이다. 이것은 그 냄새로 나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예물이다. 현대인의 성경 이것은 시내산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매일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이며 나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향기이다. 개역한글 이는 시내산에서 정한 상번제로서 여호와께 드리는 향기로운 화제며 새번역 날마다 바치는 번제는 기쁘게 하는 향기, 곧 나 주에게 불살라 바치는 제물로 바치는 것이며, 이것은 시내 산에서 이미 정한 것이다. |
이제 나는 주 나의 하나님의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어 그분께 바치려고 합니다. 우리는 그 성전에서 주 앞에 분향하고 정기적으로 거룩한 빵을 차려 놓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침과 저녁으로 번제물을 드리고 안식일과 초하루 축제일과 주 우리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절기에도 번제물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영원토록 지켜야 할 규례입니다.
왕은 자기 소유의 가축 떼 가운데서 아침과 저녁으로 드리는 번제물, 안식일과 초하루 축제일에 드리는 번제물, 주의 율법에 지키라고 되어 있는 다른 절기들에 드리는 번제물로 바칠 짐승을 내놓았다.
또 그는 아침마다 어린양과 함께, 밀가루 육분의 일 에바와 그 밀가루를 반죽할 삼분의 일 힌의 기름도 바쳐야 한다. 이것이 주께 바칠 곡식제물로서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이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 명령을 전하여라. 번제물을 바칠 때에 지켜야 할 규정은 다음과 같다. 번제물은 아침이 될 때까지 밤새도록 제단의 화로 위에 있어야 하고 제단의 불은 끊임없이 타고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