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7:3 - 읽기 쉬운 성경 “우리의 아버지는 일찍이 광야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분은 무리를 지어 주께 반기를 들었던 고라의 무리에 끼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그저 당신 자신의 죄 때문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는 아들이 없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우리 아버지가 아들 없이 광야에서 죽었으나 여호와를 거역한 고라의 반역에는 가담하지 않았으며 다만 아버지 자신의 죄 때문에 죽었을 뿐입니다. 개역한글 우리 아버지가 광야에서 죽었으나 여호와를 거스려 모인 고라의 무리에 들지 아니하고 자기 죄에 죽었고 아들이 없나이다 새번역 “우리의 아버지는 광야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거역하여 모였던 고라의 무리 속에 끼지는 않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다만 자신의 죄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는 아들이 없습니다. |
나 주가 선포한다. 한 무리가 되어 나에게 반항한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말한 대로 반드시 하고야 말겠다. 그들은 이 광야에서 끝장이 나고 말 것이다. 그들은 여기서 죽을 것이다.”
그러나 아들이 없다는 이유로 우리 아버지의 이름이 아버지의 집안에서 사라져야 하다니, 어찌 이럴 수가 있습니까? 우리 아버지의 친족들과 더불어 우리에게도 유산을 나누어 주십시오.”
예수께서 다시 한 번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너희를 떠날 것이다. 너희는 나를 찾다가, 너희의 죄 속에서 죽고 말 것이다. 너희는 내가 가는 곳으로 올 수 없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죄 속에서 죽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나는 ‘내가 그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그’ 라는 것을 너희가 믿지 않으면, 너희는 정말로 너희의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그러므로, 한 사람을 통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그 죄를 통하여 죽음이 들어왔습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왔습니다.
전에는 죄가 죽음을 통하여 다스렸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가 다스리시는데, 이 말은 하나님께서 거저 사람들을 받아주신다는 뜻입니다. 그 결과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영원한 생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