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6:30 - 읽기 쉬운 성경 길르앗 자손은 다음과 같다. 이에셀에게서 나온 이에셀 집안 헬렉에게서 나온 헬렉 집안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길르앗 집안에서 이에셀, 헬렉, 아스리엘, 세겜, 스미다, 헤벨 가족이 생겼으며 개역한글 길르앗 자손은 이러하니 이에셀에게서 난 이에셀 가족과 헬렉에게서 난 헬렉 가족과 새번역 길르앗 자손은, 이에셀에게서 난 이에셀 가족과, 헬렉에게서 난 헬렉 가족과, |
그러므로 이것은 므낫세 가문 가운데 나머지 갈래들인 아비에셀 갈래, 헬렉 갈래, 아스리엘 갈래, 세겜 갈래, 헤벨 갈래, 스미다 갈래에게 돌아간 몫이다. 이들은 요셉의 아들인 므낫세의 나머지 남자 자손을 그 갈래별로 나누어 본 것이다.
그때에 주의 천사가 와서 오브라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았다. 이 나무는 아비에셀 집안사람인 요아스의 것이었다. 때마침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은 미디안 사람들의 눈을 피해 포도주틀에서 밀을 떨고 있었다.
그리하여 기드온은 그 자리에 주께 제단을 쌓아 바치고 그 제단을 ‘주님은 평화’라고 불렀다. 그 제단은 아직도 아비에셀 집안이 살고 있는 오브라 성에 서 있다.
기드온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이번에 당신들이 한 일에 견주면 내가 한 일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에브라임이 떨어진 포도를 주운 것이, 내 집안 아비에셀이 제대로 추수한 것 모두보다 낫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