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6:11 - 읽기 쉬운 성경 그러나 그때에 고라 집안의 자손은 죽지 않았다. 현대인의 성경 고라의 아들들만은 죽지 않았다. 개역한글 그러나 고라의 아들들은 죽지 아니하였더라 새번역 그렇지만 고라의 자손은 죽지 않았다. |
살룸은 고레의 아들이고, 에비아삽의 손자이며, 고라의 증손이다. 살룸은 자기 친족인 고라 자손들과 함께 성막 문을 지키는 일을 맡았다. 그들의 조상도 주의 성막 문을 지키는 일을 맡았었다.
그러자 회중은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가까이에서 물러섰다. 다단과 아비람은 밖으로 나와서 자기 아내들과 아이들과 어린 것들과 함께 자기들의 장막 어귀에 섰다.
그러고는 고라와 고라를 따르는 무리에게 말하였다. “아침이 되면 주께서 누가 주께 속한 사람이며 누가 거룩한지를 알려 주실 것이다. 그리고 몸소 택하신 그 사람만을 주께 가까이 나오게 하실 것이다.
그리고 주께서 르우벤의 손자요 엘리압의 아들들인 다단과 아비람에게 하신 일도 보지 못하였다. 그때에 온 이스라엘 한가운데서 땅이 입을 벌려, 그들과 그들의 온 집안과 천막과 그들 소유의 짐승을 모두 삼켜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