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6:10 - 읽기 쉬운 성경 땅이 입을 벌려서 고라와 더불어 그들을 삼켜 버렸다. 고라를 따르던 무리는 불길이 치솟아 이백오십 명이나 되는 사람을 삼켜버렸을 때 모두 같이 죽었다. 이렇게 죽은 사람들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경고의 본보기가 되었다. 현대인의 성경 이들은 땅이 입을 벌려 고라의 일당을 삼켰을 때 그들과 함께 죽음을 당했다. 그리고 그때 불이 고라의 추종자 250명을 태워 죽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경고가 되었으나 개역한글 땅이 그 입을 열어서 그 무리와 고라를 삼키매 그들이 죽었고 당시에 불이 이백 오십명을 삼켜 징계가 되게 하였으나 새번역 땅이 그 입을 벌려, 고라와 함께 그들도 삼켰다. 그 무리가 죽을 때에, 불이 사람 이백오십 명을 살랐는데, 그들은 본보기가 되었다. |
그들은 바빌로니아로 끌려간 모든 유다 사람들 사이에서 저주 받는 자의 본보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바빌로니아 왕이 불에 태워 죽인 시드기야와 아합처럼 되라!’ 는 저주의 말을 쓰게 될 것이다.
나는 그 사람과 맞서서 그를 본보기로 삼아 속담거리로 만들겠다. 나는 그를 내 백성에게서 잘라 내버리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사람들은 그들의 죄 때문에 죽었다. 그러나 부삽은 주 앞에 드렸던 것인 만큼 이미 거룩하게 되었다. 그것들을 망치로 두드려 펴서 제단에 씌우도록 하여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것이 경고가 될 것이다.”
“우리의 아버지는 일찍이 광야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분은 무리를 지어 주께 반기를 들었던 고라의 무리에 끼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그저 당신 자신의 죄 때문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는 아들이 없습니다.
그리고 주께서 르우벤의 손자요 엘리압의 아들들인 다단과 아비람에게 하신 일도 보지 못하였다. 그때에 온 이스라엘 한가운데서 땅이 입을 벌려, 그들과 그들의 온 집안과 천막과 그들 소유의 짐승을 모두 삼켜 버렸다.
하나님께서는 소돔과 고모라를 벌하여 이 세상에서 완전히 없애 버리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리하여 두 성읍을 잿더미로 만드셔서, 앞으로 경건하지 못한 자들에게 닥칠 일의 본보기로 삼으셨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둘레에 있던 다른 도시들을 기억하십시오. 그들도 앞서 말한 천사들과 마찬가지로 부도덕한 성적 죄에 빠지고 비정상적인 육체의 욕망을 좇았습니다. 그 도시들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본보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