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2:41 - 읽기 쉬운 성경 다음날 아침 발락이 발람을 데리고 바알 산당으로 올라갔다. 거기서 발람은 진을 치고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일부분을 볼 수 있었다. 현대인의 성경 다음날 아침 발락은 발람을 데리고 바못 – 바알산으로 올라갔으며 거기서 발람은 이스라엘 백성을 내려다보았다. 개역한글 아침에 발락이 발람과 함께하고 그를 인도하여 바알의 산당에 오르매 발람이 거기서 이스라엘 백성의 진 끝까지 보니라 새번역 다음날 아침이 되니, 발락은 발람을 데리고 바알 산당으로 올라갔다. 거기에서 발람은 이스라엘 백성이 친 진의 끝부분을 보았다. |
그들은 바알을 위해 산당들을 세우고 그곳에서 자식들을 불에 태워 바알에게 제물로 바쳤다. 그런 짓은 내가 시키지도 않았고, 입 밖에 낸 적도 없고, 생각조차 해보지 않은 것이다.”
그러자 발락이 발람에게 말하였다. “나와 함께 다른 곳으로 가 봅시다. 그곳에 가면 이스라엘 자손이 다는 아니더라도 일부는 보일 것입니다. 거기서 나를 위해 그들에게 저주를 빌어 주십시오.”
너희는 너희가 쫓아낼 민족들이 그들의 신들을 섬기는 곳은 높은 산 위에 있든지, 언덕 위에 있든지, 잎이 우거진 나무 아래에 있든지 어느 곳이나 다 허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