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다음 엘리사가 기도하였다. “오, 주님, 저의 종의 눈을 여시어 그가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러자 주께서 그 종의 눈을 열어 주시니, 그가 온 산에 불말과 불전차가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을 보았다.
민수기 22:23 - 읽기 쉬운 성경 나귀는 주의 천사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길에 서 있는 것을 보고 길을 벗어나 밭으로 들어갔다. 발람이 나귀를 때려서 다시 길로 들어서게 하였다. 현대인의 성경 그러자 나귀는 여호와의 천사가 칼을 빼들고 길에 서 있는 것을 보고 길을 벗어나 밭으로 들어갔다. 그래서 발람은 나귀를 길로 다시 들어서게 하려고 채찍질하였다. 개역한글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길에 선 것을 보고 길에서 떠나 밭으로 들어간지라 발람이 나귀를 길로 돌이키려고 채찍질하니 새번역 나귀는 주님의 천사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길에 선 것을 보고, 길을 벗어나 밭으로 들어갔다. 발람은 나귀를 때려 다시 길로 들어서게 하였다. |
그런 다음 엘리사가 기도하였다. “오, 주님, 저의 종의 눈을 여시어 그가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러자 주께서 그 종의 눈을 열어 주시니, 그가 온 산에 불말과 불전차가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는 발람이 가는 것에 매우 화가 나셨다. 그리하여 주의 천사가 그를 막으려고 그가 가는 길에 섰다. 발람은 나귀 등에 앉아 있었고 그의 두 종이 그와 함께 있었다.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갔을 때에 눈을 들어 보니 한 남자가 손에 칼을 빼들고 앞에 서 있었다. 여호수아가 그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당신은 우리 편입니까? 아니면 우리 적의 편입니까?”
그들에게 화가 미칠 것입니다. 그들은 가인의 길을 갔으며, 돈을 벌기 위해 발람이 갔던 그릇된 길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들은 고라처럼 하나님께 반역하다가 고라처럼 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