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그 밖의 여러 지역에 흩어져 살던 유다 사람도, 바빌로니아 왕이 유다 땅에 사람들을 남겨두었으며, 사반의 손자요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리야를 그들의 총독으로 세워 놓았다는 소문을 들었다.
민수기 22:1 - 읽기 쉬운 성경 그러고 나서 이스라엘 자손은 길을 떠나 모압 평원에 진을 쳤다. 그곳은 요단 강 건너 여리고 맞은편이었다. 현대인의 성경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행진하여 여리고 맞은편 요단강 동쪽 모압 평야 에 진을 쳤다. 개역한글 이스라엘 자손이 또 진행하여 모압 평지에 진 쳤으니 요단 건너편 곧 여리고 맞은편이더라 새번역 이스라엘 자손이 길을 떠나 모압 평지에 진을 쳤다. 그 곳은 요단 강 건너, 곧 여리고 맞은편이다. |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그 밖의 여러 지역에 흩어져 살던 유다 사람도, 바빌로니아 왕이 유다 땅에 사람들을 남겨두었으며, 사반의 손자요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리야를 그들의 총독으로 세워 놓았다는 소문을 들었다.
위에서 내려오던 물이 흐르기를 멈추었다. 그리고 그 물이 마치 둑에 막힌 것처럼 뒤로 쌓여 올라가, 사르단 가까이에 있는 아담이라는 마을에까지 이르렀다. 그러면서 아라바 호수라고도 하는 소금바다로 흘러내리던 물줄기가 완전히 끊어졌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여리고 가까운 곳에서 강을 건널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