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이스라엘이 이런 노래를 불렀다. “샘물아, 솟아라. 모두들 이 샘을 노래하여라.
그때 이스라엘 백성이 이렇게 노래하 였다. “우물물아 솟아나라! 이 물을 노래하세! 이것은 귀족들이 판 우물이요 백성의 지도자들이 홀과 지팡이로 판 우물이라네.” 그러고 나서 그들은 그 광야를 떠나 맛다나,
그 때에 이스라엘이 노래하여 가로되 우물 물아 솟아나라 너희는 그것을 노래하라
그 때에 이스라엘은 이런 노래를 불렀다. “샘물아, 솟아나라. 모두들 샘물을 노래하여라.
그분께 노래하고 그분을 찬양하여라. 그분께서 하신 놀라운 일들을 모두 말하여라.
그때서야 우리 조상들은 그분의 약속을 믿었고 그분께 찬양의 노래를 불렀다.
그분이 영광스러운 일을 하셨으니 그분을 찬양하여라. 온 세상에 그 일을 알려라.
위대한 지도자들이 파고 높으신 어른들이 홀과 지팡이로 터뜨린 샘이다.” 그들은 그 광야를 떠나 맛다나에 이르렀다.
여러분 가운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기도하십시오.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까? 그 사람은 찬송을 부르십시오.
그날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이렇게 노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