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9:12 - 읽기 쉬운 성경 그는 사흘째 되는 날과 이레째 되는 날에 정결하게 하는 물로 자신을 깨끗하게 하여야 한다. 그러면 그가 깨끗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사흘째 되는 날과 이레째 되는 날에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않으면 그는 깨끗하게 되지 못한다. 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그는 시체를 만진 지 3일째 되는 날과 7일째 되는 날에 정결하게 하는 그 물로 자신을 깨끗이 해야 한다. 그러면 그가 깨끗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가 3일째 되는 날과 7일째 되는 날에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는 깨끗해지지 않을 것이다. 개역한글 그는 제 삼일과 제 칠일에 이 잿물로 스스로 정결케 할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려니와 제 삼일과 제 칠일에 스스로 정결케 아니하면 그냥 부정하니 새번역 그는 사흘째 되는 날과 이레째 되는 날, 붉은 암송아지를 불사른 재를 탄 물로 스스로 정결하게 하여야 한다. 그러면 정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가 사흘째 되는 날과 이레째 되는 날에 자기의 몸을 정결하게 하지 않으면, 그냥 부정하다. |
그 피를 피부병에 걸렸다가 깨끗하게 되는 의식을 치르고 있는 사람에게 일곱 번 뿌려야 한다. 그런 다음 제사장은 그 사람이 깨끗하다고 선언하고 살아 있는 새를 너른 들판으로 날려 보내야 한다.
사람을 죽였거나 죽은 사람의 주검에 몸이 닿은 적이 있는 사람은 모두 이레 동안 진 밖에서 머물러야 한다. 그리고 사흘째 되는 날과 이레째 되는 날에는, 너희만이 아니라 너희가 사로잡은 포로들도 함께 정결하게 하는 의식을 치러야 한다.
나는 “장로님, 장로님께서 잘 알고 계실 터입니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 장로가 말하였습니다. “이들은 큰 환란을 겪어 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어린양의 피로 빨아서 희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