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4:1 - 읽기 쉬운 성경 그날 밤 온 회중이 목소리를 높여 큰 소리로 울부짖었다. 현대인의 성경 그러자 모든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고 개역한글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밤새도록 백성이 곡하였더라 새번역 온 회중이 소리 높여 아우성쳤다.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다. |
파라오가 이스라엘 백성을 놓아 보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블레셋 땅을 거쳐 가도록 인도하지 않으셨다. 실제로 블레셋 땅을 지나가는 것이 더 가까운 길이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생각하셨기 때문이다. “이 백성이 블레셋 땅을 지나가려면 전쟁을 치러야 할 터인데 이들이 전쟁에 맞닥뜨리면 마음이 변해서 이집트로 돌아가려고 할 것이다.”
우리는 거기서 네피림을 보았다.(아낙 사람은 네피림에서 나왔다.) 우리 눈에는 그들과 비교하면 우리가 메뚜기처럼 보였는데, 아마 그들의 눈에도 그리 비쳤을 것이다.”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였다. 온 회중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이집트 땅에서 죽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아니면 이 광야에서 죽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주께서 가데스바네아에서 너희를 내보내시며 이렇게 이르셨다. ‘너희는 올라가서 내가 너희에게 준 땅을 차지하여라.’ 그때에도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였다. 너희는 그분을 믿고 의지하지도 않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지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