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2:12 - 읽기 쉬운 성경

미리암이 살이 반이나 썩은 채 어머니 뱃속에서 죽어 나온 아이처럼 되었소. 제발 저런 모습으로 버려두지 마시오.”

현대인의 성경

제발 누님이 모태에서 살이 반이나 썩어 죽어서 나온 아기처럼 되지 않게 해 다오” 하였다.

개역한글

그로 살이 반이나 썩고 죽어서 모태에서 나온 자 같이 되게 마옵소서

새번역

미리암을, 모태에서 나올 때에 살이 반이나 썩은 채 죽어 나온 아이처럼, 저렇게 두지는 마십시오.”

민수기 12:12 Referencias Cruzadas

욥기 3:16

어찌하여 나는 죽은 아이로 나와서 빛도 보지 못한 아기처럼 땅 속에 묻히지 못하였는가?

시편 58:8

움직일 때 녹아지는 달팽이처럼 죽은 채 태어난 아이처럼 저들이 햇빛을 보지 못하게 하십시오.

민수기 12:11

모세에게 말하였다. “우리의 영도자여 우리가 어리석어 지은 이 죄를 벌하지 말아 주시오.

민수기 12:13

그리하여 모세가 주께 부르짖었다. “오, 하나님, 제발 미리암을 낫게 해 주십시오.”

고린도전서 15:8

그리고 마지막으로, 달을 다 채우지 못하고 태어난 아기 같은 나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골로새서 2:13

여러분은 죄를 지었고, 죄에 물든 본성을 벗어 버리지 못하였기 때문에, 죽어 있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그리스도와 더불어 여러분을 다시 살리셨습니다.

디모데전서 5:6

그러나 향락에 빠져 사는 홀어미는 살아 있으나 죽은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