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왕 곁에서 왕을 모시고 있던 신하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였다. “주께서 하늘의 창고 문을 여신다 하여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오.”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당신은 당신의 눈으로 그것을 보기는 하겠으나 그것을 먹지는 못 할 것이오.”
민수기 11:22 - 읽기 쉬운 성경 그들을 먹이려고 양 떼나 소 떼를 통째로 잡은들 이 많은 사람의 배를 채울 수 있겠습니까? 바다의 고기를 몽땅 잡아 올린들 이 많은 사람을 충분히 먹일 수 있겠습니까?” 현대인의 성경 그렇게 하려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양떼와 소떼를 다 잡고 바다의 모든 고기를 잡아도 부족할 것입니다!” 개역한글 그들을 위하여 양떼와 소떼를 잡은들 족하오며 바다의 모든 고기를 모은들 족하오리이까 새번역 그들을 먹이려고 양 떼와 소 떼를 잡은들, 그들이 만족해 하겠습니까? 바다에 있는 고기를 모두 잡은들, 그들이 만족해 하겠습니까?” |
그때 왕 곁에서 왕을 모시고 있던 신하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였다. “주께서 하늘의 창고 문을 여신다 하여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오.”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당신은 당신의 눈으로 그것을 보기는 하겠으나 그것을 먹지는 못 할 것이오.”
그러나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제자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이 사람들을 다 먹일 빵을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 그 많은 빵을 사려면 이백 데나리온은 있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