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는 ‘주께서 내가 사랑 받지 못하여 하소연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이 아들도 주셨구나.’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아들의 이름을 시므온이라고 지었다.
민수기 1:22 - 읽기 쉬운 성경 시므온의 자손 가운데서 스무 살이 넘어 군대에 들어갈 수 있는 남자를 각기 집안별, 가족별로 하나씩 차례대로 그 이름을 명단에 올렸다. 현대인의 성경 시므온 지파에서 59,300명 개역한글 시므온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이십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만한 각 남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새번역 시므온의 자손 가운데서, 군대에 입대할 수 있는, 스무 살이 넘은 모든 남자를, 각각 가문별, 가족별로, 그 머리 수대로, 하나하나 명단에 올렸다. |
레아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는 ‘주께서 내가 사랑 받지 못하여 하소연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이 아들도 주셨구나.’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아들의 이름을 시므온이라고 지었다.
요셉은 그들에게서 떨어진 곳으로 가서 울었다. 그리고 얼마 있다가 다시 돌아와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는 그들 가운데서 시므온을 끌어내어 그들의 눈앞에서 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