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 아기가 손을 다시 안으로 끌어 들이자 그의 형제가 먼저 나와 버렸다. 이것을 보고 산파가 말하였다. “네가 먼저 터뜨리고 나왔구나.” 그래서 이 아기의 이름을 베레스라고 지었다.
룻기 4:12 - 읽기 쉬운 성경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 준 아들 베레스가 큰 집안을 이루었습니다. 주께서 이 젊은 여인을 통하여 당신에게 주실 자손도 그처럼 큰 집안을 이루기 바랍니다.”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여호와께서 이 여자를 통하여 당신에게 주시는 자녀들은 다말과 유다 사이에서 난 우리 조상, 베레스의 자녀들처럼 되기를 원합니다.” 개역한글 여호와께서 이 소년 여자로 네게 후사를 주사 네 집으로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새번역 주님께서 그 젊은 부인을 통하여 그대에게 자손을 주셔서, 그대의 집안이 다말과 유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베레스의 집안처럼 되게 하시기를 빕니다.” |
그러나 그 아기가 손을 다시 안으로 끌어 들이자 그의 형제가 먼저 나와 버렸다. 이것을 보고 산파가 말하였다. “네가 먼저 터뜨리고 나왔구나.” 그래서 이 아기의 이름을 베레스라고 지었다.
하나님께서 둘을 하나가 되게 하시고 그들 안에 영을 넣어주시지 않았느냐? 그렇다면 그렇게 합쳐진 하나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손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영을 잘 지키고 젊어서 결혼한 부인을 배반하지 말아야 한다.
엘리는 엘가나와 그의 아내에게 복을 빌어 주면서 이렇게 기도하였다. “주께 간구하여 얻은 아이를 주께 바쳤으니, 이 아이를 대신하여 이들 사이에 더 많은 자녀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이렇게 축복을 받은 다음 집으로 돌아가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