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뒤에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 자기 밭으로 왔다. 그는 추수하는 일꾼들에게 “주께서 자네들과 함께 하시기를 비네.” 라고 인사하였다. 일꾼들도 보아스에게 “주께서 주인어른께도 복을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대답하였다.
룻기 2:5 - 읽기 쉬운 성경 보아스가 일꾼들을 감독하는 자기의 종에게 물었다. “저 여자는 어느 집 아낙인가?” 현대인의 성경 그러고서 보아스는 일꾼들을 감독하는 사람에게 “저 젊은 여자는 누구냐?” 하고 물었다. 개역한글 보아스가 베는 자들을 거느린 사환에게 이르되 이는 뉘 소녀냐 새번역 보아스가 일꾼들을 감독하는 젊은이에게 물었다. “저 젊은 여인은 뉘 집 아낙인가?” |
조금 뒤에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 자기 밭으로 왔다. 그는 추수하는 일꾼들에게 “주께서 자네들과 함께 하시기를 비네.” 라고 인사하였다. 일꾼들도 보아스에게 “주께서 주인어른께도 복을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대답하였다.
일꾼들을 감독하는 종이 대답하였다. “저 여자는 나오미와 함께 모압 땅에서 돌아온 모압 여자입니다. 그가 ‘추수하는 사람들 뒤를 따라다니며 이삭을 주워 묶을 수 있게 해 주세요.’라고 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