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이 아버지에게 다가가 입을 맞추었다. 이삭은 그가 입고 있는 옷에서 나는 냄새를 맡고 야곱을 축복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아 내 아들의 냄새는 들녘의 냄새. 주께서 축복하신 그 들녘의 냄새와 같구나.
룻기 1:9 - 읽기 쉬운 성경 그리고 주께서 너희가 각기 새로운 남편을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하여 주시기를 바란다.” 그런 다음 나오미는 두 며느리에게 입을 맞추었다. 세 여자는 큰 소리로 울기 시작하였다. 현대인의 성경 또 너희가 재혼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기 원한다.” 그러고서 나오미가 그들에게 입을 맞추고 작별하려고 하자 그들은 큰 소리로 울며 개역한글 여호와께서 너희로 각각 남편의 집에서 평안함을 얻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그들에게 입맞추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울며 새번역 너희가 각각 새 남편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주님께서 돌보아 주시기를 바란다.” 나오미가 작별하려고 그들에게 입을 맞추니, 며느리들이 큰소리로 울면서 |
야곱이 아버지에게 다가가 입을 맞추었다. 이삭은 그가 입고 있는 옷에서 나는 냄새를 맡고 야곱을 축복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아 내 아들의 냄새는 들녘의 냄새. 주께서 축복하신 그 들녘의 냄새와 같구나.
그때 나오미가 두 며느리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각기 자기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가거라. 그동안 너희는 너희의 죽은 남편들과 나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었다. 부디 주께서도 그처럼 너희를 친절하고 신실하게 대해 주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