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1:1 - 읽기 쉬운 성경 사사 시대에 유다 땅에 흉년이 들었다. 그리하여 유다 땅 베들레헴에 살던 한 남자가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고향을 떠나 모압 평원으로 옮겨가 얼마 동안 살기로 하였다. 현대인의 성경 사사들이 나라를 다스리던 시대에 그 땅에 흉년이 들었다. 그때 엘리멜렉이라는 개역한글 사사들의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우거하였는데 새번역 사사 시대에 그 땅에 기근이 든 일이 있었다. 그 때에 유다 베들레헴 태생의 한 남자가, 모압 지방으로 가서 임시로 살려고,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길을 떠났다. |
다윗이 통치하던 시대에 삼 년 동안 계속하여 흉년이 들었다. 다윗이 주께 여쭈니 주께서 말씀하셨다. “이 흉년은 사울과 피로 얼룩진 그의 집안 때문이다. 그는 기브아 사람들을 죽여 살인죄를 지었다.”
“사람의 아들아, 만일 어떤 나라가 나를 배신하여 죄를 지음으로, 내가 손을 들어 그 나라를 쳐서 먹을 것을 끊어버리고, 기근을 일으켜 사람과 짐승을 모두 죽게 하는 일이 있다고 하자.
나 주 하나님이 이렇게 말한다. 내가 보내는 네 가지 무서운 심판인 전쟁과 기근과 들짐승과 전염병을 예루살렘에 보내어,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과 짐승들을 죽일 때 예루살렘의 형편이 얼마나 비참하겠는가?
내가 너희의 강한 자부심을 산산조각 내겠다. 내가 너희 머리 위의 하늘을 쇠처럼, 너희 발밑의 땅을 놋쇠처럼 만들겠다. 그리하여 하늘에서는 비가 내리지 않고, 땅에서는 아무런 농작물도 자라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의 여러 족속 가운데 작은 족속이나 나를 대신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나오리라. 그의 기원은 옛날, 아주 까마득한 옛날에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