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3:1 - 읽기 쉬운 성경 ‘주께 드리는 예물을 축하제물로 드리고자 하는 사람 중에 소를 바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는 소 떼 가운데서 암컷이든 수컷이든 흠이 없는 것을 골라 주께 드려야 한다. 현대인의 성경 “화목제를 드릴 때 누구든지 소로 드리고 싶은 사람은 수컷이든 암컷이든 흠 이 없는 것을 나 여호와에게 바쳐야 한다. 개역한글 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희생을 예물로 드리되 소로 드리려거든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릴찌니 새번역 “화목제사 제물을 바치는 사람이 소를 잡아서 바칠 때에는, 누구든지, 수컷이거나 암컷이거나, 흠이 없는 것을 골라서 주 앞에 바쳐야 한다. |
너는 나를 위해 흙으로 제단을 쌓아라. 그리고 그 위에 네 양과 소를 번제물과 친교제물로 바쳐라. 나의 이름을 기억하도록 내가 정하여 준 곳이면 어디든지 내가 너를 찾아가서 너에게 복을 주겠다.
이레가 지나고 여드레째 되는 날부터는, 제사장들이 너희의 번제물과 친교제물을 제단 위에 바쳐야 한다. 그러면 내가 너희를 받아들이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이스라엘의 물이 넉넉한 목장에서, 양 이백 마리마다 한 마리씩을 떼어내어 바쳐야 한다. 이것들이 백성의 속죄를 위해서 바치는 곡식제물과 번제물과 친교제물이 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주께 드리는 예물이 소 떼 가운데서 번제물을 드리는 것이면 흠이 없는 수컷을 바쳐라. 그리고 그 수소를 만남의 장막 어귀 주 앞으로 끌고 와서, 주께서 그를 위해 그것을 받으시게 하여라.
이렇게 하는 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그동안 들에서 드리던 희생제물을 이제는 주께 가져오게 하려는 것이다. 그들은 그 희생제물을 만남의 장막 어귀의 제사장에게로 끌고 가서 주께 친교제물로 드려야 한다.
주께 드리는 예물을 축하제물로 드리고자 하는 사람 중에 양을 바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는 양 떼 가운데서 암컷이든 수컷이든 흠이 없는 것을 골라 주께 드려야 한다.
그리고 찬양제물로 드릴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를 가져오너라. 이 짐승들은 기름을 섞은 곡식제물과 함께 주 앞에 바칠 것이다. 그러면 오늘 주께서 너희에게 나타나실 것이다.’”
“자기 가축들 중에서 좋은 수컷이 있어서 그것을 주님께 제물로 바치겠다고 엄숙하게 서약하고서, 상처 입은 짐승을 바치는 교활한 자는 저주를 받아라. 나는 위대한 임금이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뭇 민족들이 두려워하는 분이다.”
눈먼 짐승을 희생 제물로 가져온 것이 잘못이 아니란 말이냐? 절뚝거리는 짐승이나 병든 짐승을 희생 제물로 가져오는 것이 잘못이 아니란 말이냐?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바쳐보라. 그가 너희를 반길 것 같으냐? 그가 너희를 친절히 대해줄 것 같으냐?”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리고 번제를 드릴 때에는 고기와 함께 피도 주 너희 하나님의 제단 위에 바쳐야 한다. 다른 제물을 바칠 때에는, 피는 주 너희 하나님의 제단 옆에 붓고 고기는 너희가 먹어라.
우리의 마음에 뿌려진 그분의 피가 우리의 양심에서 죄책감을 깨끗이 씻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몸은 맑은 물로 씻겨 깨끗해졌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확고한 믿음과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갑시다.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 알리는 까닭은, 여러분이 우리와 사귐을 가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사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