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1:1 - 읽기 쉬운 성경 우리 구세주 하나님과 우리의 희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울이, 현대인의 성경 우리 구주이신 하나님과 우리의 희망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명령으로 그리스 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나 바울은 개역한글 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이 편지는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과,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핵심제자로 임명된, 바울이 보내 온 것입니다. 새번역 우리의 구주이신 하나님과 우리의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울이, |
내가 바로 주 너의 하나님 네 구세주,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다, 내가 너를 자유롭게 하는 값으로 이집트를 내어 주고 너를 찾으려고 에티오피아와 스바를 내어 주었다.
와서 따질 일이 있으면 말해 보라. 이 일을 두고 머리를 맞대고 의논해 보라. 이 일을 예부터 알려 준 이가 누구이냐? 오래 전에 이 일을 일러준 것이 누구이냐? 나 주가 아니더냐? 나 말고 다른 신은 없다. 의로운 하나님 구원하시는 구세주 나 말고 다른 신은 없다.
너를 괴롭히는 자들이 제 살을 먹게 만들 것이니 자기들의 피를 포도주처럼 마시게 되리라.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내가 네 구원자이신 주님이고 너를 구원하는 분이며 야곱의 전능하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리라.”
너는 뭇 나라들의 젖을 빨며 왕들의 젖을 빨아먹으리라. 그러면 너는 주님인 내가 네 구세주이며 너를 구해주시는 분 야곱의 강하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리라.
그리스도 예수의 종, 나 바울이 이 편지를 씁니다. 나는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고,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따로 세우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바울과 우리의 형제 디모데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아가야 지방에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나 사도 바울이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나는 어떤 사람의 단체가 나를 사도로 뽑아 주어 사도가 된 것도 아니고, 어떤 한 사람을 통해 사도가 된 것도 아닙니다. 나를 사도로 뽑아 주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을 죽음에서 다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방 사람도 그리스도의 부와 영광을 누리게 되어 있다는 것을, 당신의 성도들에게 알리기로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숨겨진 비밀이란,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살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문에 우리도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게 되리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님께 감사한다. 그분은 나를 신실한 사람으로 여기시고, 내게 당신을 섬기는 일을 맡기셨다. 그리고 힘을 주셔서 그 일을 하게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정해 놓으신 때에 말씀의 선포를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알리셨다. 나는 우리 구세주이신 하나님의 명령으로 그 소식을 알리는 일을 맡았다.
주인의 것을 훔치지 말고, 온전히 신실한 사람이라는 것을 주인에게 보여 주어야 한다고 가르쳐라. 그것은, 그들 때문에 우리 구세주 하나님의 가르침이 모든 면에서 더욱 아름답게 빛나게 하려는 것이다.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믿음과 소망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시다. 하나님은 아주 자비로우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거듭나게 해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산 희망을 안고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나 시몬 베드로가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여러분은 우리의 믿음과 같은 귀한 믿음을 받아 간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믿음을 받은 것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의로운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곧 우리의 구주이시고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께, 영광과 위엄과 주권과 권세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원 전부터 이제와 영원까지 있기를 빕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