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5 - 읽기 쉬운 성경 하나님께서 천사들 가운데 어떤 천사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너는 내 아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어느 천사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일이 있으십니까?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는 어느 천사에게도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라고 말씀하시거나 또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개역한글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말씀하신 것을 그분께서는 어떤 천사에게도 전혀 말씀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너는 나의 아들이다. 오늘 나는 너의 아버지가 되였다.》 하나님께서 또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될 것이다.》 새번역 하나님께서 천사들 가운데서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또,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지을 것이다. 그는 내 아들이 되고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그의 왕위가 영원히 든든히 서게 해 줄 것이다.’
그러시면서 주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소. ‘너의 아들 솔로몬이 나의 성전과 뜰을 지을 사람이다. 내가 그를 나의 아들로 삼으려고 택하였으니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그 조상의 자손인 우리를 위해서 예수를 죽음에서 일으킴으로써 이루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 일을 두고 시편 둘째 편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너는 내 아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그리스도께서도 스스로 대제사장이 되는 영광을 차지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께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