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여호람 왕의 딸이며 아하시야의 누이인 여호세바가, 죽임을 당할 처지에 놓인 아하시야 왕의 아들들 가운데서 요아스를 몰래 빼내었다. 그리고 아달랴가 모르게 요아스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겼다. 그리하여 요아스는 죽음을 면하였다.
열왕기하 11:3 - 읽기 쉬운 성경 아달랴가 여섯 해 동안 나라를 다스리는 동안에 요아스는 그의 고모 여호세바와 함께 주의 성전에서 숨어 지냈다. 현대인의 성경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6년을 숨어 있는 동안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다. 개역한글 요아스가 저와 함께 여호와의 전에 육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 새번역 요아스는 그의 고모 여호세바와 함께 여섯 해 동안을 주님의 성전에 숨어 지냈으며, 그 동안 나라는 아달랴가 다스렸다. |
그러나 여호람 왕의 딸이며 아하시야의 누이인 여호세바가, 죽임을 당할 처지에 놓인 아하시야 왕의 아들들 가운데서 요아스를 몰래 빼내었다. 그리고 아달랴가 모르게 요아스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겼다. 그리하여 요아스는 죽음을 면하였다.
일곱 해째 되던 해에 제사장 여호야다가 가리 사람들로 구성된 외인부대와 근위대의 백인대장들을 자기가 있는 성전으로 불러 모았다. 그는 그들과 언약을 맺고 주의 성전에서 맹세하게 하였다. 그런 다음 그들에게 왕자 요아스를 보여 주었다.
아비멜렉은 오브라에 있는 자기 아버지 집으로 가서 자기 형제들, 곧 여룹바알의 아들 일흔 명을 한꺼번에 죽였다. 그러나 여룹바알의 막내아들 요담은 몸을 숨겨 살아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