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후서 2:6 - 읽기 쉬운 성경 하나님께서는 소돔과 고모라를 벌하여 이 세상에서 완전히 없애 버리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리하여 두 성읍을 잿더미로 만드셔서, 앞으로 경건하지 못한 자들에게 닥칠 일의 본보기로 삼으셨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죄악의 도시 소돔과 고모라 성을 잿더미가 되게 하셔서 훗날 경건치 않은 사람들에 대한 본보기로 삼으셨습니다. 개역한글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후에,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 도시들을 유죄판결 하셨고, 그것들을 재더미들로 되게 하셨습니다. 그분께서 그들로 하여금 믿음이 없는 사람들에게 일어날 일에 대한 본보기로 삼으셨습니다. 새번역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 두 성을 잿더미로 만들어 [멸망시키셔서,] 후세에 경건하지 않은 자들에게 본보기로 삼으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와 그 둘레의 성읍들을 뒤엎으셨을 때처럼 그 땅에 자리 잡고 사는 사람도 없을 것이며 그 땅에 머무르는 자도 없으리라.” 주의 말이다.
에브라임아 내가 어찌 너를 버릴 수 있겠느냐? 이스라엘아 내가 어찌 너를 원수의 손에 넘길 수 있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처럼 버릴 수 있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스보임처럼 만들 수 있겠느냐? 나는 마음을 고쳐먹었다. 너를 불쌍히 여기는 애정이 내 속에서 끓어오르는구나.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멸한 것처럼 너희 가운데 얼마를 멸하였다. 너희는 불 속에서 끄집어낸 나무토막처럼 되었으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내 생명을 두고 맹세한다.”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모압은 소돔과 같이 될 것이며 암몬은 고모라 같이 될 것이다. 그 땅에는 들풀이 우거지고 소금 구덩이가 되며 영원히 황무지가 될 것이다. 살아남은 내 백성들이 그들의 땅을 빼앗을 것이며 이 나라에 살아남은 내 백성들이 그 땅을 유산으로 삼을 것이다.”
이 사람들은 그들의 죄 때문에 죽었다. 그러나 부삽은 주 앞에 드렸던 것인 만큼 이미 거룩하게 되었다. 그것들을 망치로 두드려 펴서 제단에 씌우도록 하여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것이 경고가 될 것이다.”
땅이 입을 벌려서 고라와 더불어 그들을 삼켜 버렸다. 고라를 따르던 무리는 불길이 치솟아 이백오십 명이나 되는 사람을 삼켜버렸을 때 모두 같이 죽었다. 이렇게 죽은 사람들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경고의 본보기가 되었다.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치솟을 성싶으냐? 너는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내가 네게 베푼 기적들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소돔은 지금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
이사야는 또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전능하신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손을 조금 남겨 두셨다. 주께서 그리 아니하셨더라면 우리는 소돔처럼, 고모라처럼 되었을 것이다.”
소금과 유황으로 다 태워 버려 쓰레기 더미가 되어 버린 땅, 아무것도 심은 것 없고 움 트는 것도 없으며, 풀포기 하나 자라지 못하는 땅을 볼 것이다. 그 땅은 주께서 맹렬한 분노로 멸망시키신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과 같을 것이다.
모든 사람을 심판하러 오신다. 모든 불경건한 자들이 저지른 온갖 불경건한 행실을 들추어내어 그들을 정죄하러 오신다. 불경건한 죄인들이 하나님을 거슬러 말한 모든 모진 말을 들추어내어 그들을 정죄하러 오신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둘레에 있던 다른 도시들을 기억하십시오. 그들도 앞서 말한 천사들과 마찬가지로 부도덕한 성적 죄에 빠지고 비정상적인 육체의 욕망을 좇았습니다. 그 도시들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본보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