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5:18 - 읽기 쉬운 성경 제사장은 그 여자를 주 앞에 세운 다음 여자의 머리채를 풀게 한다. 그런 다음 그 여자에게 죄를 기억하게 하는 곡식제물, 곧 질투심 때문에 바치는 곡식제물을 그 여자에게 주어 들고 있게 한다. 그러는 동안 제사장 자신은 저주를 내리는 쓴 물을 들고 있어야 한다.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그 여자의 머리를 풀게 한 후 그 예물을 손에 들게 하고 제사장은 저주를 불러일으킬 쓴물을 들고 개역한글 여인을 여호와 앞에 세우고 그 머리를 풀게 하고 생각하게 하는 소제물 곧 의심의 소제물을 그 두 손에 두고 제사장은 저주가 되게 할 쓴 물을 자기 손에 들고 새번역 제사장은 그 여인을 주 앞에 서게 한 다음, 그 여인의 머리채를 풀게 하고, 기억하게 하는 곡식제물, 곧 미움 때문에 바치는 곡식제물을 그 여인에게 주어서 들고 있게 하고, 제사장 자신은 쓴 물, 곧 저주를 내리는 물을 자기 손에 들고서, |
나는 올가미와 같은 여자에게 걸려드는 것은 죽음보다 더 쓰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 여자의 마음은 덫과 같고 손은 쇠사슬과 같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사람은 그런 여자를 피할 수 있지만 죄인은 걸려들고 말 것이다.”
너의 악한 행실 때문에 벌을 받고 하나님을 저버린 죄 때문에 징계를 받을 것이다. 그러니 네가 주 너의 하나님을 버리고 나를 두려워하지 않은 것이 얼마나 악한 일이었는지 생각해 보고 깨달아라.” 주, 만군의 주의 말씀이시다.
그 사람은 자기 아내를 제사장에게 데려와야 한다. 그리고 아내 몫으로 보릿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바쳐야 한다. 그는 제물에 기름을 붓거나 향을 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질투심 때문에 바치는 곡식제물이며 죄를 기억나게 하려고 바치는 곡식제물이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제사장은 그 여자에게 거짓말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시키고 이렇게 말한다. “만약 네가 어떤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가진 적이 없고 지금의 남편과 결혼한 뒤로 곁길로 나가 몸을 더럽힌 일이 없다면, 저주를 내리는 이 쓴 물이 네게 아무런 해도 입히지 않을 것이다.
저주를 내리는 이 물이 네 몸 속으로 들어가면 네 배가 부어오르고 네 몸이 다시는 아기를 낳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그 여자는 “아멘. 아멘.” 이라고 말해야 한다.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으려거든, 차라리 머리를 짧게 잘라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자가 머리를 짧게 자르거나 밀어 버리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거든, 반드시 머리를 가려야 합니다.
너희 가운데 주 우리 하나님으로부터 마음을 돌려 다른 민족들의 신을 섬기려는 여자나 남자, 그런 집안이나 가문이 없도록 하여라. 행여 너희 가운데 그런 쓰고 독한 열매를 맺는 뿌리가 있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