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의 무리에 속하는 어떤 사람의 아내가 엘리사를 찾아와 울부짖었다. “선생님의 종인 저의 남편이 죽었습니다. 선생님도 아시듯이 저의 남편은 주를 받들고 두려워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 남편에게 빚을 준 사람이 온다고 합니다. 그 사람은 저의 두 아들을 데려다 종으로 삼으려고 합니다.”
룻기 1:3 - 읽기 쉬운 성경 그러다가 나오미의 남편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두 아들만 남게 되었다. 현대인의 성경 그들이 그 곳에 사는 동안 엘리멜렉은 죽고 그의 아내 나오미와 두 아들만 남게 되었다. 개역한글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 두 아들이 남았으며 새번역 그러다가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두 아들만 남았다. |
예언자의 무리에 속하는 어떤 사람의 아내가 엘리사를 찾아와 울부짖었다. “선생님의 종인 저의 남편이 죽었습니다. 선생님도 아시듯이 저의 남편은 주를 받들고 두려워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 남편에게 빚을 준 사람이 온다고 합니다. 그 사람은 저의 두 아들을 데려다 종으로 삼으려고 합니다.”
그 남자의 이름은 엘리멜렉이고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였으며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었다. 그들은 유다 땅 베들레헴 출신으로 에브랏 사람이었다. 이 가족이 모압 평원으로 옮아가 거기에 눌러 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