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와 말할 때는 직접 대면하여 분명하게 말하고 모호한 말로 하지 않는다. 내 종 모세는 내 모습까지 보는 자인데 너희가 어떻게 두려운 줄 모르고 감히 그를 비난하느냐?”
요한2서 1:12 - 현대인의 성경 내가 여러분에게 할 말이 많지만 그것을 편지에 다 쓰고 싶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여러분을 직접 만나 서로 이야기하며 기쁨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개역한글 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치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면대하여 말하려 하니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케 하려 함이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나는 당신들에게 이야기할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종이와 잉크로 그것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당신들을 곧 방문하여 얼굴을 맞대고 당신들과 함께 이야기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기쁨이 완전해질 것입니다. 새번역 내가 여러분에게 쓸 말이 많지만, 그것을 종이와 먹으로 써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여러분에게 가서, 얼굴을 마주보고 말하여, 우리의 기쁨을 넘치게 하는 것입니다. 읽기 쉬운 성경 내가 여러분에게 쓸 말이 많습니다. 그러나 종이와 먹으로 써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차라리 내가 여러분을 찾아가서 얼굴을 마주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의 기쁨이 넘치게 하려는 것입니다. |
내가 그와 말할 때는 직접 대면하여 분명하게 말하고 모호한 말로 하지 않는다. 내 종 모세는 내 모습까지 보는 자인데 너희가 어떻게 두려운 줄 모르고 감히 그를 비난하느냐?”
그러므로 내가 가면 그가 행한 일을 드러낼 것입니다. 그는 악한 말로 우리를 헐뜯고 그것도 부족하여 순회 전도자들을 접대하지 않으며 접대하고자 하는 사람들까지 못하게 하고 그들을 교회에서 쫓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