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어 자기 백성의 장로들 앞에서 영광스럽게 다스리실 것이며 그와 같은 영광 때문에 해와 달이 무색할 것이다.
요한계시록 16:8 - 현대인의 성경 넷째 천사가 대접을 해에 쏟자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웠습니다. 개역한글 네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다음 네째 천사가 자기의 대접을 해에 쏟아부었습니다, 그것의 불로 모든 사람을 태우게 하였습니다. 새번역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다 쏟았습니다. 해는 불로 사람을 태우라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넷째 천사가 자기의 대접에 있는 것을 해에 쏟아 부었습니다. 해는 사람들을 불로 태울 수 있는 권능을 받았습니다. |
그때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어 자기 백성의 장로들 앞에서 영광스럽게 다스리실 것이며 그와 같은 영광 때문에 해와 달이 무색할 것이다.
해가 떴을 때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보내시자 요나는 머리 위에 내리쬐는 태양의 열기로 쓰러질 지경이었다. 그래서 그는 죽고 싶어하며 “사는 것보다 차라리 죽는 편이 더 낫겠다” 하였다.
또 불을 관리하는 다른 천사가 제단에서 나와 날카로운 낫을 가진 천사에게 큰 소리로 “땅의 포도송이가 무르익었으니 낫으로 포도송이를 거두시오” 하고 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