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그녀가 엘리야에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어째서 나에게 이렇게 하셨습니까?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내 아들을 죽이려고 이 곳까지 오셨습니까?”
열왕기하 1:9 - 현대인의 성경 그러고서 아하시야왕은 소대장 한 사람과 그의 부하 50명을 보내며 엘리야를 데려오라고 지시하였다. 그래서 그 소대장이 산언덕에 앉아 있는 엘리야를 보고 그에게 가서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이 당신을 데려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자 개역한글 이에 오십부장과 그 오십인을 엘리야에게로 보내매 저가 엘리야에게로 올라가서 본즉 산 꼭대기에 앉았는지라 저가 엘리야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의 말씀이 내려오라 하셨나이다 새번역 그리하여 왕은 오십부장에게 부하 쉰 명을 딸려서 엘리야에게 보냈다. 그 오십부장은 엘리야가 산꼭대기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그에게 소리쳤다. “어명이오. 하나님의 사람께서는 내려오시오!” 읽기 쉬운 성경 그리하여 왕은 오십인대장에게 부하 오십 명을 딸려서 엘리야에게 보냈다. 오십인대장은 산 위에 앉아 있는 엘리야에게 올라가서 말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임금님께서 명령하십니다. 내려오시오.” |
그러자 그녀가 엘리야에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어째서 나에게 이렇게 하셨습니까?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내 아들을 죽이려고 이 곳까지 오셨습니까?”
내가 살아 계신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지만 왕이 온 세상 천지에 사람을 보내 당신을 찾게 하고 만일 어떤 나라에서 당신을 찾지 못했다고 보고하면 아합왕은 그 나라 왕에게 그것이 사실임을 보증하는 맹세까지 하도록 했습니다.
그녀는 엘리야에게 이런 전갈을 보냈다. “내가 내일 이맘때까지 반드시 너를 죽여 네가 죽인 내 예언자들처럼 되게 하겠다. 내가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신들이 나에게 무서운 벌을 내리기 원한다.”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라는 자가 있긴 합니다만 그는 나에게 좋은 일은 예언하지 않고 언제나 나쁜 일만 예언하므로 내가 그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 말씀은 하지 마십시오.”
성전으로 갔다. 나는 그들을 익다랴의 아들인 예언자 하난의 아들들이 사용하는 방으로 안내했는데 이 방은 궁중 신하들의 방 곁에 있었고 살룸의 아들인 성전 문지기 마아세야의 방 바로 위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