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2:8 - 현대인의 성경 사람의 아들아, 너는 내 말을 명심하고 그들처럼 반역하지 말아라. 너는 입을 벌리고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 먹어라.” 개역한글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 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 새번역 너 사람아,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들어라. 너는 저 반역하는 족속처럼 반역하지 말고, 입을 벌려,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 먹어라.” 읽기 쉬운 성경 너 사람의 아들아 너는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너는 이 반역을 일삼는 민족처럼 반항하지 말아라. 입을 열어 내가 주는 것을 받아먹어라.” |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말씀하셨을 때 나는 그 말씀을 맛있는 음식처럼 받아먹었습니다. 주의 말씀이 내 마음의 기쁨과 즐거움이 되었던 것은 내가 주를 섬기는 종이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아주 못된 백성 가운데 살고 있다. 그들은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도 보지 않으며 듣는 귀를 가지고도 듣지 않으니 이것은 그들이 거역하는 백성이기 때문이다.
그때 그가 나에게 말하였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내가 너에게 보여 주는 모든 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생각하라 이것 때문에 내가 너를 이리로 데리고 왔다. 너는 네가 본 모든 것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해야 한다.”
그때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나는 나를 가까이하는 자들 중에 나의 거룩함을 보이고 모든 백성 앞에서 영광을 받을 것이다.’ ” 그러나 아론은 아무 말이 없었다.
그러나 요나는 여호와를 피하여 다시스로 달아나려고 욥바로 내려갔다. 때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가 있어 그는 여호와를 피해 도망하려고 뱃삯을 주고 선원들과 함께 배에 올라탔다.
그래서 내가 천사에게 가서 조그마한 그 책을 달라고 했더니 그는 “가져다가 먹어라. 배에 들어가면 쓰겠지만 입 안에서는 꿀처럼 달 것이다” 하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