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32:5 - 현대인의 성경 “이스라엘이 부패하여 악을 행하니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고집스럽고 비뚤어진 민족이구나. 개역한글 그들이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흠이 있는 사곡한 종류로다 새번역 그러나 너희가 하나님께 맞서 악한 짓을 하니, 수치스럽게도 너희는 이미 그의 자녀가 아니요, 비뚤어지고 뒤틀린 세대이다. 읽기 쉬운 성경 그러나 너희는 타락한 행동으로 주께 맞섰다. 부끄럽게도 이제 너희는 주의 자녀가 아니라 뒤틀리고 비뚤어진 세대이다. |
나는 그들에게 ‘나를 두려워하고 교훈을 받아라. 그러면 너희 거처가 끊어지지 않고 내가 내리기로 한 형벌도 내리지 않을 것이다’ 하였으나 그들은 더욱 자기들의 행위를 더럽게 하였다.
그러자 예수님은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여,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겠느냐? 너희를 보고 내가 언제까지 참아야 하겠느냐? 아이를 이리 데려오너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요한은 많은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세례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이렇게 꾸짖었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더러 앞으로 내릴 하나님의 무서운 벌을 피하라고 했느냐?
그러자 예수님은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여,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며 너희를 보고 참아야 하겠느냐?” 하시고 그 사람에게 “네 아들을 이리 데려오너라” 하고 말씀하셨다.
내가 죽은 후에 여러분이 부패해져서 내 명령을 저버릴 것으로 나는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호와께서 금하신 악을 행하여 여호와를 노하게 할 것이므로 후일에 여러분에게 재앙이 닥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땅에서 자녀를 낳고 손자를 얻어 오랫동안 살게 될 때 만일 여러분이 부패해져서 우상을 만들고 악을 행하여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노하게 하면
그러나 사사가 죽으면 백성들은 옛 습성으로 되돌아가 그들의 이전 세대보다 더 부패하여 다른 신들을 섬기고 절하며 그들의 악한 행위와 못된 습성을 버리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