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5:6 - 현대인의 성경 “아낫의 아들 삼갈의 날에, 야엘의 날에, 넓은 길은 텅 비었고 사람들은 소로로 다녔다. 개역한글 아낫의 아들 삼갈의 날에 또는 야엘의 날에는 대로가 비었고 행인들은 소로로 다녔도다 새번역 아낫의 아들 삼갈 때에도, 야엘 때에도, 큰길에는 발길이 끊어지고, 길손들은 뒷길로 다녔다. 읽기 쉬운 성경 아낫의 아들 삼갈이 다스리던 시절에 그리고 야엘이 살던 시절에 큰 길에는 대상이 끊어지고 여행자들은 꼬불거리는 뒷길로 돌아 다녔다. |
시온의 거리가 처량하게 되었으니 명절이 되어도 그 곳을 찾는 자 없음이라. 모든 성문이 적적하게 되었고 제사장들은 탄식하며 처녀들은 근심하니 시온이 괴로운 처지에 빠졌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