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살롬은 제사를 드리는 동안 사람을 보내 다윗의 자문관인 길로 사람 아히도벨을 초청해 왔는데 그는 압살롬을 지지하고 나섰다. 반역 음모의 세력이 점점 커지자 압살롬을 따르는 자들이 계속 불어났다.
민수기 23:30 -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발락은 발람이 말한 대로 하고 각 제단에 수송아지와 숫양을 한 마리씩 드렸다. 개역한글 발락이 발람의 말대로 행하여 매단에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를 드리니라 새번역 그리하여 발락은, 발람이 말한 대로 하였다. 제단마다 수송아지와 숫양을 한 마리씩 바쳤다. 읽기 쉬운 성경 발락이 발람이 청한 대로 준비하여 각 제단 위에서 황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씩을 제물로 드렸다. |
압살롬은 제사를 드리는 동안 사람을 보내 다윗의 자문관인 길로 사람 아히도벨을 초청해 왔는데 그는 압살롬을 지지하고 나섰다. 반역 음모의 세력이 점점 커지자 압살롬을 따르는 자들이 계속 불어났다.
발람은 자기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하는 것이 여호와를 기쁘게 하 는 것인 줄을 알고 이번에는 전과 같이 여호와를 만나러 가지도 않고 곧장 광야 쪽으로 눈길을 돌려 이스라엘 백성이 각 지파별로 진을 치고 있는 것을 바라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