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2:17 - 현대인의 성경 내가 당신에게 충분히 사례하고 또 당신이 무슨 말을 해도 다 들어주겠소. 그러니 제발 와서 나를 위해 이 백성을 저주해 주시오.” 개역한글 내가 그대를 높여 크게 존귀케 하고 그대가 내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시행하리니 청컨대 와서 나를 위하여 이 백성을 저주하라 하시더이다 새번역 내가 그대에게 아주 후하게 보답하겠고, 또 그대가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꼭 오셔서, 나에게 좋도록, 저 백성에게 저주를 빌어 주시기 바랍니다.’” 읽기 쉬운 성경 내가 그대의 수고에 대하여 아주 넉넉하게 갚아드리겠으며 그대가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그대로 하겠습니다. 그러니 오셔서 나를 위해 저 백성에게 저주를 빌어 주십시오.’” |
그때 하르보나라는 내시가 황제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황제의 살해 음모를 고발한 모르드개를 처형하려고 하만이 자기 집 뜰에 약 23미터 높이의 교수대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자 황제는 “하만을 그 교수대에 매달아 처형하라” 하고 명령하였다.
그들은 우리보다 훨씬 강합니다. 제발 와서 나를 위해 그들을 저주해 주시오. 그러면 내가 그들을 무찔러 내 땅에서 몰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고 당신이 저주하는 자는 저주받는 줄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